전주 제야축제/익산 제야의종 타종/군산선유도 부안변산 해넘이축제 해돋이행사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열리지 못했던 연말연시 행사가 전북 곳곳에서 펼쳐진다. 전주 제야축제 먼저 전주와 익산에서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제야의 종이 울려 퍼진다.

전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7시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2 전주 제야축제’를 연다. 기접놀이 거리 퍼레이드와 시립국악단 축하공연, 미디어 타종, 레이저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을 준비했다.

특히 제야 축제의 꽃인 타종행사의 경우 대형 LED 화면을 활용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가상현실 방식으로 꾸며지고, 희망찬 새해맞이를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이어진다. 시는 제야 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퓨전 국악 밴드 ‘차오름’, ‘전주 판소리 합창단’, 인디밴드 ‘노야’, 퓨전타악 퍼포먼스 ‘아퀴’ 등 지역 예술단체들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마련하고, 새해 소망 기원 소원지 쓰기와 포토존, 푸드트럭 등의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